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지역소식

탁구사랑 동호인 신협 2층에 탁구장 마련해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04.11.11 12:16 수정 2004.11.11 12:16

탁구는 남여 누구나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선호하고 있으나 지역내 열악한 환경(장소)등으로 개방된 탁구장이 없어 탁구를 즐기는 동호인들에게 불편함이 많았으나 최근 신협 2층에 탁구장을 개장 동호인 규합에 나서고 있어 화제다.

순창 IONG탁구단(회장 홍신기)은 지난 5월부터 탁구 동호인을 모집해 구성하고 탁구에 대한 바람을 일으킴에 따라 현재는 20명이 넘는 동호인들이 모여 휴일이나 평일 저녁시간대를 이용해 우체국에서 운동을 즐기곤 했다.

그러나 탁구장 개방시간이 오후 8시이후부터는 이용이 불가능해 경기를 멈추고 귀가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탁구 동호인들의 노력으로 탁구장을 마련하여 이제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생활체육의 일환으로 정규 경기장은 아니지만 탁구장을 갖게된 이들은 순창 군민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연합회를 구성하고 순창 신협 2층에 새보금자인 탁구장을 마련했다.

50평 규모의 탁구대 5개와 레슨에 필요한 기구를 준비하고 중급 수준 이상의 동호인들이 모여 맹연습중에 있으며 탁구를 배우거나 즐기고 싶은 지역 주민들은 신협 2층으로 나오면 함께 운동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순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