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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파종 이달 30일까지 적기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04.10.28 12:25 수정 2004.10.28 12:25

보리심어 소득 높이자

산업경제과 농산계(담당 김학봉)는 보리 농사의 성패를 가름할 수 있는 파종 시기를 이달 20일부터 말일까지로 보고 적기 파종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입동전 보리 이삭의 잎이 5~6개가 나올 수 있도록 해야함을 감안할 때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보리 파종 적기라 판단하고 벼 수확이 마무리 되는 즉시 파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리는 너무 일찍 파종할 경우 월동전 어린 이삭이 생겨 동사되기 쉽고 너무 늦게 파종하면 추위에 가장 약한 시기에 얼어 죽기 쉬우며 수확량도 급감 하므로 적기 파종이 중요하다.

파종 7일전까지는 반드시 종자 소독을 실시해 깜부기 병과 줄무늬병을 예방하고 파종시 10ha당 겉보리 15~20kg, 쌀보리는 13~16kg씩 적량 파종토록 당부했다.

군관계자는“내년도에는 114ha(겉보리84ha, 쌀보리30ha)분 19,448가마를 약정 수매할 계획이다.”며“논에 보리를 재배할 경우 배수로를 잘 내어주고 습해와 안전한 월동을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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