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방 검찰청 남원지청(지청장 박상우)은 살인, 강도, 성폭력 등의 강력사건을 비롯한 교통, 안전사고 등까지 범죄 피해자가 형사절차에 관여, 보호받을 수 있는 정도는 피해자 진술권, 성폭력 및 가정폭력 사건의 피해자 사생활 비밀 준수 등 그 지원 및 보호가 산발적이었던 것이 현실인 바, 형사절차에 피해자의 적극적인 참여 및 체계적인 피해자 보호의 필요성에 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달 1일 전국 검찰청에 ‘피해자 지원담당관’을 배치 운영하고, 검찰, 경찰 등의 수사절차에서 피해자 보호를 위한 운영체제를 정비하며 향후 피해자 상담 및 보호를 위한 비영리 민간단체인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설립을 2005년 1월 개원 목표로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범죄피해자 보호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문의전화는 피해자 지원실 남원지청 633-3131, 국번없이 130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