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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값 25%인상 우편요금 30원씩 오른다.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04.10.28 12:25 수정 2004.10.28 12:25

우유값과 우편요금이 줄줄이 오른다. 유가공 업체들이 지난 1일부터 우유가격을 일제히 올렸다.

지난달 원유 가격이 13%인상됨에 따라 이달부터 우유가격을 최소 4.5%에서 25%까지 인상했다.

롯데우유의 경우 200㎖ 시유를 종전 400원에서 450원으로 12.5%로 올랐다.

남양우유는 400원에서 500원으로 소비자 가격을 25%올렸다. 학교 급식용은 연말까지 현재 200㎖ 가격 235원을 유지키로 했다.

또한 다음달부터 우편 요금이 30원 오른다. 전북 체신청에 따르면 경영수지 적자를 최소화 하기위해 다음달1일부터 우편요금을 11.8%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5-25g규격봉투 우편 요금이 190원에서 220원으로, 보통우편은 280원에서 310원 오르고 빠른우편은 420원에서 450원으로 각각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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