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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환경/보건복지

제 25회 흰 지팡이 날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참가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04.10.28 12:21 수정 2004.10.28 12:21




시각장애인이 길을 찾고 활동하는데 가장 적합한 도구이며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나타내는데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상징인 흰 지팡이 날 시각 장애인 복지대회가 19일 전주시청 강당과 체련공원에서 (사)전라북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주최, 주관으로 열려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순창지회(회장 임공래) 회원 40여명이 참가했다.

(사)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최창호 씨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손봉녀 학술위원장의 흰지팡이 헌장 낭독과 시상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전라북도의회 의장, 전라북도의회 교육복지위원장이 전라북도 시각장애인연합회 김대원 회장에게 흰지팡이 전달식 및 대회사, 축사로 1부 기념식을 마치고 전주시청을 출발해 기린로와 코아백화점을 지나 전주체련공원까지 카퍼레이드를 펼치면서 도착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한 중식을 마친후 2부 행사에서 줄넘기, 줄다리기, 60m계주, 2인 3각 이어달리기, 축구 패널티킥 등 다채로운 복지대회와 노래자랑을 실시하고 행운권 추첨도 있었다.

이날 시상식과 복지대회에서 순창지회 장병주 씨가 공로상과 노래자랑에서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행운권 추첨에서 29인치 칼라TV도 순창에 임귀호 씨가 당첨되어 행운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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