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순창지점 사회봉사단(단장 이창희)은 지난 9월부터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고객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전 봉사단은 지난 9월 중추절을 맞아 중증장애자 및 독거노인 등이 거주하는 율북교회와 순창중,제일고 등의 소년소녀 가장들 권한택 외 3명을 찾아 각각 쌀, 과일 등의 생필품과 격려금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14일에는 지역봉사단체인 순창라이온스클럽(회장 권세기)과 합동으로 관내오지 이동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전 봉사단원 10명, 라이온스 자원봉사자 20여 명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과 청소년 가장들을 대상으로 동계면 강촌마을 약 40호에 옥내전기 설비 점검, 노후 누전차단기 교체, 가전기기 수리 등의 무상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다.
이날 봉사단 단장인 이창희 지점장은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는 봉사하는 기업 이미지를 심어 주고 직원들에게는 자발적인 봉사의 즐거움을 제공해 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전 순창지점 사회봉사단은 다른 지역봉사단체와 합동으로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