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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 도·농 상생을 통한 영농자재 지원사업 펼쳐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5.09.19 10:51 수정 2025.09.19 10:51

ⓒ 순창신문


순창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성철 · 이하 순창농협)은 지난 3일, 광주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순택 · 이하 광주농협)과 도·농 상생자금(10백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도·농 상생자금은 도시와 농촌농협의 균형발전과 조합원의 질 향상을 위하여 도시(광주)농협의 신용사업 수익의 일부를 출현하여 농촌(순창)농협에 지원하는 자금이다.

이날 전달식은 지난해(20백만원)에 이어 두 번째이며, 순창농협은 도·농 상생자금과 별도로 농협중앙회 소득지원자금 10억원을 유치했다.

확보한 자금 활용은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영농편의를 돕기 위해 2025년 고품질 벼 계약재배를 신청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수매용 톤백 8,000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1 + 1 판매’ 방식으로 시행되며 조벼 수확 철에 맞추어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고 밝힌 김성철 조합장은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톤백 지원이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자금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농협은 매년 다양한 영농자재 지원과 판로 확대 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고품질쌀 생산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 자료 제공 순창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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