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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면 자율방재단, 농로 방재활동에 나서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5.09.05 09:46 수정 2025.09.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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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면 자율방재단은 지난달 26일 연화마을 뒤편에서 소재지로 넘어오는 작은 농로가 잡목 등이 무성해 이용에 불편하다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에 농로를 침범하여 자란 잡목과 나뭇가지들을 베어내는 작업을 실시했다.

최근 이러한 농로는 작업로로의 역할뿐 아니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조용히 숲길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든다’며 주민들의 산책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구 방재단장은“자율방재단의 역할이 꼭 자연재난을 예방하는데만 있는게 아니라”면서“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부분에 대하여 앞으로 활동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금과면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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