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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문화

옥천골·섬진강 미술관 기획전시회 개최

윤효진 기자 입력 2025.09.05 09:39 수정 2025.09.05 09:39

ⓒ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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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달 30일부터 두 개의 특별한 전시회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순창공립 옥천골미술관에서는 이희춘 작가 초대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희춘 작가는 동양철학을 바탕으로 자신만의‘몽유화원’세계를 펼쳐온 화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과는 또 다른 시도를 선보인다.

특히, 이전 작품들이 인간과 동식물 간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했다면, 이번 전시는 관계를 넘어 각 존재를 독립적인 개체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몽유화원’을 구성했다.

아울러, 순창공립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8일까지‘제20회 전북 현대 판화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판화의 아름다움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판화 예술의 맥을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었다는 전언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의 꾸준한 교류의 장으로, 서로의 작품을 나누고 협력하며 판화라는 장르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전시회 모두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골미술관(☎063-650-1639) 또는 섬진강미술관(☎063-650-164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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