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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첫 벼수확 현장 찾아

남융희 기자 입력 2025.08.29 10:08 수정 2025.08.29 10:08

ⓒ 순창신문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은 지난 22일, 풍산면 삼촌리 도치마을을 찾아 박동민 농가의 올해 첫 벼수확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손 의장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기상 이변 등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에서도 묵묵히 농사에 정성을 쏟은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올해 첫 벼수확은 농민들의 땀과 정성이 결실로 이어진 뜻깊은 순간”이라며 격려했다. 이어 “볍씨 뿌리기부터 모내기까지 흘린 땀방울이 오늘의 수확으로 이어진 만큼, 올해 쌀값이 좋은 값으로 매겨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손 의장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농업인의 목소리를 순창군 농업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순창군의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영농 현장을 직접 찾아 농민과 소통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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