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순창신문--- |
|
순창군보건의료원(이하 의료원)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생활 지원에 나섰다.
지난 23일, 의료원은“연말까지 관내 22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찾아가는 후천적 장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후천적 장애는 낙상사고, 만성질환 악화, 외상 등 예기치 않은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애를 일컫는다.
특히, 고령층에서는 작은 사고도 심각한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재미있게 운동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면서“매일 꾸준히 따라 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양영숙 지역보건팀장은“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장애예방과 건강증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남융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