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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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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요 금과들소리(보존회장 김봉호)가 다시 한번 순창농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지난 5일 무주군 한풍루 일원에서 개최된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들소리 한마당 경연대회에서는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도내 출전팀들과 개인전에 출전한 연기자들의 열창과 열연이 펼쳐졌다.
이날 금과들소리팀은 9개 각 출전팀 중 단체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개인전에서도 탁월한 기량을 뽐낸 결과, 석촌마을 김학춘씨(70세)가 <최우수상>, 일목마을 강귀순씨(64세)와 대성마을 최애순씨(64세)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순창농요 금과들소리는 연중 전국 각지의 현장공연을 통해 사라져가는 전북의 소리를 널리 알리고 우리 소리의 다양성을 보전하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 자료제공 금과면 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