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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환경/보건복지

보건의료원, 재가 암환자 지원 서비스‘호평’

남융희 기자 입력 2024.10.02 17:01 수정 2024.10.02 05:01

ⓒ 순창신문---


순창군보건의료원(원장 조석범)이“재가암관리사업을 통해 등록된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투약지도, 건강상담, 암 관련 정보제공, 운동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암환자들의 일상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

국가암센터의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암환자 수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더불어 5년 생존율이 향상되면서 장기적인 관리와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군은 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다각도의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간호 부담 경감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대상자들을 위해 1년간 고단백 영양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암 투병으로 지친 환자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더 나아가, 순창군은 등록된 대상자들에게 방문 서비스를 제공해 기초검사, 건강상담, 투약 교육 등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순창군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간단한 절차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진단서와 주민등록등본만 제출하면 등록 관리를 받을 수 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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