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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오 은 미 |
|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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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에 창간하여 정론직필, 문화창달, 애향화합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쉼 없이 달려온 순창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순창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다양한 삶과 함께 호흡하는 또 하나의 역사가 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4년 기록을 경신하며 9월까지 계속된 이상 고온 현상은 농업을 기반한 우리 지역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고 앞으로 다가올 예측할 수 없는 기후 재난에 중장기적인 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될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위기를 넘어 이상 기후에 맞서 지역과 주민의 삶을 유지시켜 나가는 일에 너 나 없이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이에 새로운 변화에 부응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는 있기에 순창신문이 그 역할을 다해 주시리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순창신문 창간 33주년을 마음 다해 축하하며 지역 언론으로서 민의를 대변하는 정론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