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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소식

유등면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흘려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3.06.14 10:05 수정 2023.06.14 10:05

정주정책과 · 환경수도과 등 직원 30여명 참여

ⓒ 순창신문


유등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준우)는 지난 8일, “군청 정주정책과(과장 송정홍)와 환경수도과(과장 오정곤) 직원 등 30여명이 함께해 유등면 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오교마을 딸기 재배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는 것.

오교마을 딸기 재배 농가를 찾은 공무원들은 딸기 수확 후 딸기 순을 걷어내는 일에 일손을 보탰다.

처음 해 보는 딸기 순 걷어내기 작업은 쉬워 보이지만, 하우스 내에서 더위와 익숙하지 않은 작업으로 특히, 젊은 공무원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되었으며, 농가에는 많은 일손을 제공했다는 전언이다.

김준우 면장은 “직접 일을 해보니 농가의 어려움을 알 수 있었고, 농가에 보탬을 주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박병준 농장주는 “부부가 보름 정도 해야 할 일들을 공무원들이 도와 줘서 매우 고맙다”면서 딸기 주스 등을 제공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 자료제공 홍기정 부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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