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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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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순창경찰서(서장 권미자)는 “5월 31일 순창제일고등학교를 방문, 운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현장점검 및 예방교육 등 특별예방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예방 활동은 운동부, 기숙사 생활학생, 위탁 교육시설 입소자 등 단체생활 및 엄격한 위계질서로 학교폭력 발생 빈도가 높은 고위험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 말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에서 학교전담경찰관은 운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면담을 통해 운동부 내 폭행·성폭행·가혹행위 등 피해 여부를 점검하고, 선·후배간 강압적 문화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언어폭력·가혹행위 등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 및 117신고 방법 등 대처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운동부 코치 등 지도자에게는 “학생 대상 체벌·가혹행위 근절 및 학생 간 강압적 내부 문화 근절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강성준 여성청소년계장은 “단체생활을 하며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징후를 조기에 감지·예방하고 학교폭력 근절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서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