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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작동신호기·교통안내 표지판 점검

서산호 기자 입력 2023.06.08 09:52 수정 2023.06.08 09:52

ⓒ 순창신문


순창경찰서(서장 권미자)는 지난 2일, “순창 관내에 있는 교통안전시설물 일제점검 및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보행자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행자작동신호기 점검 및 교통안내표지판 정비에 중점을 뒀다는 것.

보행자 작동 신호기란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할 때 스스로 신호등 지주에 있는 버튼을 눌러 신호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통행 차량의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는 신호 운영방식이다.

이 점검을 시작으로 순창경찰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보호구역 내 표지판 및 노면표시 등을 점검 후 시설개선에 나선다.

김태홍 생활안전교통과 경감은 “군민 모두가 항상 어디에서나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순창군이 될 수 있도록 조그마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교통 시설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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