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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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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순창경찰서동계파출소(소장 이정신)는 “오는 27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 내 CCTV 작동상태 등 방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는지 특별방범 진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동계파출소에 따르면 일광사 등 지역 사찰 내 불전함 보관장소의 방범 시설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보완 사항을 사찰에 권고했다는 것.
특히, 사찰 주변 용궐산 및 체계산 출렁다리 등 관광지와 연계되어 있어 부처님 오신날 당일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범죄 및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사찰 주변에 탄력 순찰을 강화하고 사찰 관계자와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여 각종 범죄나 사고에 대비하도록 했다.
/ 서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