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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피해 재난지원금 10억 설 명절 이전 지급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3.01.18 15:33 수정 2023.01.18 03:33

최영일 군수 정부 특별재난지역 지정 환영, 신속한 복구 지시

ⓒ 순창신문

군이 지난 11일, “지난해 말 63.7cm의 기록적인 폭설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재난지원금 10억원을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윤석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군민들은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설 명절 이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것.

군은 최대한 빠른 행정절차를 진행하고자 현재 국가 재난 관리정보 시스템(NDMS)에 입력된 피해 내용을 기초로 주생계수단 및 농어업보험 중복지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자를 설 명절 이전 확정해 지급할 계획이다.

현재 시스템(NDMS)에 입력된 폭설피해 재난지원금은 총 10억 3700만원으로 국도비포함 85%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피해 규모는 비닐하우스 등 농림시설 25.8ha, 축사 등 가축시설 1.1ha 등 총 648건에 36.9ha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최영일 군수는 “폭설로 피해 입은 군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이 설 명절 이전 지급될 수 있도록 예비비 편성 등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면서 “이에 따른 행정정차를 신속히 이행할 것을 관련부서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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