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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행정안전부 차관, 순창군 대설 피해지역 방문

남융희 기자 입력 2023.01.04 13:48 수정 2023.01.04 01:48

ⓒ 순창신문

군이 지난달 30일, “김성호 행정안전부 차관이 쌍치면 대설 피해지역을 찾아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차관은 최영일 군수에게 순창군 대설 피해 현황을 청취하고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해주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현장점검에는 오은미 전북도 도의원, 전북도 재난안전실장, 행안부 재난복구정책관, 군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내린 대설과 한파로 인한 농업시설 피해 상황은 하우스 534동 23ha에 블루베리, 감자, 쌈채소, 고추 등 7.2ha의 작물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 했다.(30일 오전 12시 기준)

또한, 축산시설은 축사와 퇴비사 등 40동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특히 하우스 파손의 경우 쌍치면에 193동, 복흥면에 82동, 구림면에 154동 등 순창군 서북부 산간 지역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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