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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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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0일, “하마마을(영), 순창쌀엿(영), (영)가향식품 등 순창군마을기업 3개 업체가 지난 9월 개최됐던 농·특산품 직거래장터에 후원하고 참여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에서 마을기업 꾸러미 판매 수익금 300만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마을기업 꾸러미는 도 고도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으로 시도된 기업간 협업제품으로 3개 마을기업에서 각각 생산하는 유과, 강정, 조청, 도라지정과 등을 한 세트에 담아 출시한 상품이다.
양양임 하마마을 대표는“처음 꾸러미 상품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어려움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신 덕분에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응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사회환원사업에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남융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