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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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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도교육감이 장애 학생을 도우며 통합교육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만수)은 8일, 라한호텔(전주시 소재)에서‘2022 장애학생 도우미 시상식-너랑 나랑은 굿프랜드’행사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도우미란 통합학급에서 장애가 있는 친구를 이해하고 즐거운 학교생활과 교육활동 참여에 도움을 준 친구를 말한다.
전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장애 학생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는 학생들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아 상을 주고 있으며, 올해는 초등학생 3명,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 등 총 5명에게 교육감상을, 초등학생 11명, 중학생 2명, 고등학생 1명 등 총 11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서 교육감은“시상식에 참여한 좋은 친구의 행동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걸림돌을 걷어내고 배려의 디딤돌을 놓는 일”이라면서“앞으로도 장애가 있는 친구들에게 변함없이 좋은 친구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융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