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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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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태(유등면 학촌마을)씨는 지난 5일, 유등면행정복지센터(면장 안동용)를 찾아 이웃돕기 현물로 백미 45포대를 기탁했다.
최정태 씨는 올해 38세로 순창에서 나고 자라 현재 금호타이어에 재직 중이며 어머니와 함께 농사를 짓고 있다.
최 씨는 백미를 기탁하며“모친을 모시고 아이 셋을 키우는 입장에 추운 겨울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안동용 면장은“아이 하나 낳아 키우기 어려운 시대에 다둥이 아빠로서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면서“기탁 해주신 쌀은 유등면의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제지영 맞춤형복지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