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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환경/보건복지

군, 동절기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방문 접종 추진

손윤봉 기자 입력 2022.12.14 17:27 수정 2022.12.14 05:27

ⓒ 순창신문

군은 지난 6일, “최근 도입된 오미크론 기반 2가 백신을 활용해 관내 감염취약시설 대상으로 동절기 코로나19 방문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원장 조석범)은 이달 1일부터 순창사랑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위험에 대비해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방문접종을 시작했다.

동절기 방문접종 대상 시설은 감염취약시설 총 9개소이며, 입소·종사자 약 300명에게 오는 18일까지 방문접종을 진행한다.

이번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은 18세 이상 기초접종(2차접종) 이상 완료자를 대상으로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예약은 보건의료원 · 지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 9개소에서 가능하며, 해당 기관은 순창군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일 접종은 접종 희망 의료기관에 직접 유선전화로 잔여백신 확인 후 접종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보건의료원 콜센터(650-5994), 보건지소 · 보건진료소를 통해 가능하다.

오선옥 역학조사계장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 감염 취약시설과 고령층 등 건강 취약계층의 감염 및 중증 예방을 위해 동절기 추가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손윤봉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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