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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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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강천산(팔덕면 소재)에서 지난 10일, 순창군산악연맹(회장 정형래)는 ‘제27회 체육회장기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비점점을 비롯해 심정지 환자 발생시 귀한 생명을 구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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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래 회장은“제27회 체육회장기 등산대회에 많은 산악 회원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부탁드린다. 순창군산악연맹은 많은 군민의 건강한 산행과 더불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등산대회는 강천산 제3주차장에서 출발하여 구장군폭포까지 오른 후 돌아내려 출발지점에 도착하는 왕복 10km 구간을 등산했다. 주최 측은 이와 함께 참여 인원, 질서 및 쓰레기 수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했으며,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우승 섬진산악회(회장 오은숙). ▲ 준우승 추령산악회(회장 고유곤). ▲ 3위 구림산악회(회장 정순조). ▲ 장려상 마실길산악회(회장 김은자). ▲ 모범상 순창산악회(회장 황성옥) 외 11개 산악회.
/ 남융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