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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4개 시·군 신규공무원 쉴랜드에서 현장체험 학습 가져

남융희 기자 입력 2022.12.07 09:58 수정 2022.12.07 09:58

순창 쉴랜드에서 몸과 마음의 치유를 ...

ⓒ 순창신문

군이 지난달 30일,“쉴랜드(인계면 소재)에서 전북도 인재개발원과 협업으로 14개 시·군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들의 몸과 마음 치유와 휴식을 위해 전북도 인재개발원과 순창군이 공동 기획한 동행 프로젝트로‘순창의 맛과 멋’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3주간의 신규자 교육과정의 일정 속에서 1일 현장 체험 학습으로 진행됐으며,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시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순창을 알리는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다는 것.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마음의 힐링을 위한 플랜테리어 체험, 자세교정 운동, 순창농특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체험, 발효테마파크 관광 및 발효식품체험 등 젊은 세대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최영일 군수가 현장을 찾아 순창군을 직접 소개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최 군수는“쉴랜드는 지난 10년간 건강과 힐링을 테마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면서 전국적 치유체험의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면서“지속가능한 삶을 영위하는 공간인 쉴랜드에서 명품 치유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라북도 인재개발원과 동행하며 상호 우의가 지속되고,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힐링을 위해 순창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군은 인재개발원 신규시책 사업으로 찾아가는 시·군특성화 교육 시범운영 기관으로 총 2회의 현장방문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쉴랜드에서 1박 2일로 진행된 시·군특성화 치유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높아 명실상부 전북을 대표하는 치유 연수의 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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