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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생공감정책단, “삶을 개선하기 위한 좋은 제안들을 펼쳐내겠다”

손윤봉 기자 입력 2022.12.07 09:50 수정 2022.12.07 09:50

ⓒ 순창신문

순창군생활공감정책단(단장 강점숙, 아래 정책단)은 지난 6일 “전주 알펜시아웨딩컨벤션에서 ‘제8기 전북생활공감정책참여단(도대표 홍미숙)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전북정책참여단, 지역 담당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제안 역량 제고를 위한 정책제안기법 강의 △ 심폐소생술 영상교육 △ 소통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홍 대표는 정책제안 강의하며 “좋은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서는 우수제안등 여러 제안들을 읽어봐야 한다”며 “생활속 작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최고가 아닌 작은 제안을 만드는 적극적인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정 도 행정팀장은 “앞으로도 실생활에 적용될 정책 제안들이 많이 발굴되길 희망한다”며 “전라북도 참여단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기 전북정책단은 2021년 행정안전부 공개모집을 통해 90여명이 선발돼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2022년 10월말 기준 291건의 정책 제안신청으로 14건의 제안이 채택됐다. 또한 순창군 정책단은 군민들의 생활 속 아이디어 발굴과 제안을 통하여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2021년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 관공서홈페이지를 통한 전화연결 기능개선 △ 스피로폼 박스 재활용방안 △ 공공기관 발신자 표시 의무화 △ 기계 끼임사고 대비를 위한 작업복 기준 제안 등 30여건을 제안했다.조대철 부단장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작은 생각들이 모여, 순창을 넘어 전국으로 좋은 행동들로 번져나갔으면 좋겠다”고 맑했다.

/손윤봉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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