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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원, 제6회 순창국악원 수강생 발표회 가져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2.12.07 09:39 수정 2022.12.07 09:39

ⓒ 순창신문

순창국악원(원장 조계문)은 지난달 26일, 국악원 공연장에서 “제 6회 순창국악원 수강생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판소리를 비롯하여 한국무용, 민요, 사물놀이, 판굿, 설장고, 난타, 단소, 싱싱장고,창극,시조 등 12개 팀, 100여명의 강습생이 지난 1년동안 국악원에서 무료강습으로 배우고 익힌 솜씨를 발표했다.

국악원 무료 강습은 시조, 가사, 가곡(강사 류재복 · 설기호), 순창농악(강사 이동주), 남원농악(강사 이완준), 필봉농악(강사 박현숙), 판소리, 민요, 난타(강사 윤영백), 설장고(강사 홍진기), 싱싱장고(강사 최정미), 창극(강사 소지원) 등 내부 강사 9명과 한국무(강사 김미숙), 판소리(강사박미선), 단소(강사 송혜진) 등 도립국악원 교수 3명이 출장 강습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군민 누구나 언제든지 신청하여 강습을 할수 있다.

발표회에 참가한 강습생들은 “하나같이 연령을 초월하여 이렇게 즐겁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군에서 지원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마움으로 지속적으로 배우면서 많는 군민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조계문 원장은 인사말에서 “순창국악원이 이렇게 활성화되고 발전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국악원이 더욱 앞장서고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고 강조했다.

/ 글·사진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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